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부단장에 선임됐다고 카누연맹이 7일 밝혔다.
김 부단장은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종합순위 2위가 목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부단장에 선임됐다고 카누연맹이 7일 밝혔다.
김 부단장은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한국은 종합순위 2위가 목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