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육성재(24)와 다이아의 주은(24)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오늘(13일) 티브이데일리가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금까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동갑내기로 아이돌 선후배인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현직 아이돌인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긴다.
지인을 대동하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은 숨기지 않고 있다"라는 가요 관계자의 말도 덧붙였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jm9****
큐브 진짜 사업 정리하고 있어요??
qqlr****
트리플 H 인정했다가 그 꼴 났는데 어떻게 인정하겠냐
sara****
솔직히 주은 누군지 모르는데 설마 노이즈 마케팅이냐
dlgu****
공식입장 나왔다고 안 사귄다고
wjdg****
응 믿지도 않았음^^ 팬들이 떠날까 봐 불안하다고 했던 애였어 성재는.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 매체에
"두 사람이 지인들과 만난 적은 있지만, 육성재와 주은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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