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진에어 쌀국수’를 출시했다.
‘진에어 쌀국수’는 작년 9월에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진에어 컵면’의 후속작이다.
진에어와 이마트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질이 좋은 즉석면을 제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두번째 PB(Private Brand)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진에어 쌀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과 62시간 저온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소화도 잘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해당 메뉴는 사전 주문 없이 객실승무원을 통해 기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4000원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