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30대가 숨졌다.
27일 오후 9시 27분께 전북 정읍시 정우면 대사리 인근 도로에서 송모(33)씨가 몰던 트럭이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송씨가 현장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naver.com
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30대가 숨졌다.
27일 오후 9시 27분께 전북 정읍시 정우면 대사리 인근 도로에서 송모(33)씨가 몰던 트럭이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송씨가 현장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