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46분께 전북 남원시 대산면의 한 요양원 2층 건물에서 송모(55ㆍ여)가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송씨가 전신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요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1일 오전 11시 46분께 전북 남원시 대산면의 한 요양원 2층 건물에서 송모(55ㆍ여)가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송씨가 전신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요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