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모나리자 등 미세먼지 관련 종목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7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86% 오른 3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종목이다. 이 기업의 주가 상승은 보건당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모나리자 등 미세먼지 관련 종목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7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86% 오른 3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종목이다. 이 기업의 주가 상승은 보건당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