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8일 오후 4시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 등 수석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 주(駐)중국대사,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각각 내정됐다.
인사 발표는 임 비서실장이 춘추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노 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을 떠나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청와대는 8일 오후 4시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 등 수석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 주(駐)중국대사,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각각 내정됐다.
인사 발표는 임 비서실장이 춘추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노 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을 떠나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