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장관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올해 독립기념관 정상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을 ‘국가보훈 5개년 계획’ 수립의 원년으로 삼고, 독립기념관 정상화와 민주유공자법 제정 등 보훈 제도 전반의 강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국가보훈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약속했다. 권 장관은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을...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