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가 양봉산업 인재 육성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한국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 양봉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양봉업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75년 12월 28일 설립된 한국양봉협회는 양봉산업의 발전과 양봉농가 소득 증대, 소비자 보호 및 국민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해온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한편 안 대표는 장학사업과 함께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네팔 이타하리 지역에 한국의 첨단 양봉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한 양봉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교복과 가방, 학용품 세트를 지원해왔다.
또한 아프리카 말라위 살라마 지역에는 4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를 건립했다. 국내에서는 경북 경산에 외국인 전용 쉼터인 글로벌센터를 설립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