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상습 도박' 슈, 여행 사진 올렸다 여론 뭇매…"도박 끝나니까 관종 짓"

[쿠키영상] '상습 도박' 슈, 여행 사진 올렸다 여론 뭇매…"도박 끝나니까 관종 짓"

기사승인 2019-03-06 11:38:41

상습 도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는데요.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논란이 되자 슈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hm****
이런 사진 뭐하러 올리는지...

hy****
도박 끝나니까 관종 짓거린가

bb****
나도 8억 날리고도 저렇게 여유롭고 싶다

mi****
자숙 모르니.... 한심하다 진짜

dl****
참 대단하다!! 반성하는 기미가 안 보이는 듯

du****
가지가지 한다. 2심에서 징역 때려라


슈는 해외 원정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윤광석 기자
yoonks@kukinews.com
윤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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