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대규모 감자 결정 소식에 15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29.29% 떨어진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하한가인 1185원까지 하락했다.
앞서 웅진에너지는 전날 공시를 통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0% 비율의 보통주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웅진에너지가 대규모 감자 결정 소식에 15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29.29% 떨어진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하한가인 1185원까지 하락했다.
앞서 웅진에너지는 전날 공시를 통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0% 비율의 보통주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