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현장'

'처참한 현장'

기사승인 2019-04-05 09:48:09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한 주민이 불타버린 집 앞에서 허탈하게 서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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