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지연 운항한 제주공항이 10일 오전부터 정상운항하고 있다.
김포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아침 7시 15분 제주공항에 도착한 것을 비롯해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다.
제주공항은 9일 오후 태풍급 강풍으로 항공기 200여 편이 결항·지연 운항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강풍에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지연 운항한 제주공항이 10일 오전부터 정상운항하고 있다.
김포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아침 7시 15분 제주공항에 도착한 것을 비롯해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다.
제주공항은 9일 오후 태풍급 강풍으로 항공기 200여 편이 결항·지연 운항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