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협약, 후원 기업 관계자 등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47회 어버이날 기념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