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속행공판 출석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속행공판 출석

기사승인 2019-05-16 14:19:31 업데이트 2019-05-16 14:20:45


'5·18은 북한군 선동'이라고 주장한 지만원 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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