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지만원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지만원

기사승인 2019-05-16 14:19:31


'5·18은 북한군 선동'이라고 주장한 지만원 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