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국회 정문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됐다. 시위자는 아토피 치료제인 '듀피젠트'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요구했다. 중증아토피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위자는 보건당국이 중증아토피 치료에 의지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그가 든 피켓에는 "보험이 절실한 약 외면하는 문케어 아토피환자에게는 딴나라 이야기"라고 적혀 있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11일 오후 국회 정문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됐다. 시위자는 아토피 치료제인 '듀피젠트'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요구했다. 중증아토피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위자는 보건당국이 중증아토피 치료에 의지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그가 든 피켓에는 "보험이 절실한 약 외면하는 문케어 아토피환자에게는 딴나라 이야기"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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