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에게 한 말. 신 의원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이어 질의를 하던 중 김용익 이사장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는 거냐, 아니냐”는 기습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낯빛이 역력한 김 이사장은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