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끝낸 최대집 의협 회장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반대’ 외쳐

단식 끝낸 최대집 의협 회장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반대’ 외쳐

기사승인 2019-07-25 12:01:32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는 25일 국민연금공단 북부지역본부 앞에서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보험재정을 낭비하는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