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농구선수 우지원이 출연했다.
연세대 법대 출신인 우지원은 이날 과거 연고전을 추억했다.
우지원은 “고려대와 시합을 앞두고 일주일쯤 남으면 김치도 잘 안 먹었다. 빨간색이 들어간 옷도 잘 안 입고 그랬다”고 전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23일 저녁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농구선수 우지원이 출연했다.
연세대 법대 출신인 우지원은 이날 과거 연고전을 추억했다.
우지원은 “고려대와 시합을 앞두고 일주일쯤 남으면 김치도 잘 안 먹었다. 빨간색이 들어간 옷도 잘 안 입고 그랬다”고 전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