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6일 오후 8시 45분 이후 제주를 오가는 모든 항공기가 결항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진에어 LJ340편을 시작으로 제주공항 출발 편이 모두 결항했다.
제주공항 도착 편은 오후 8시 이후 전편이 결항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6일 오후 8시 45분 이후 제주를 오가는 모든 항공기가 결항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진에어 LJ340편을 시작으로 제주공항 출발 편이 모두 결항했다.
제주공항 도착 편은 오후 8시 이후 전편이 결항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