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이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의사요한’ 마지막회 시청률은 6.7%-10.2%를 기록했다.
‘의사요한’ 후속으로는 이승기-배수지 주연의 ‘배가본드’가 방송한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이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의사요한’ 마지막회 시청률은 6.7%-10.2%를 기록했다.
‘의사요한’ 후속으로는 이승기-배수지 주연의 ‘배가본드’가 방송한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