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9일 오전 9시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신고 선수 입단 테스트를 연다.
테스트에는 대학 졸업 예정자 74명, 독립구단 소속 6명 등 80명이 참가한다.
황병일 퓨처스(2군)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 코치진 전원이 참석해 투수들의 투구, 야수들의 타격, 수비, 주루 실력을 점검한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9일 오전 9시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신고 선수 입단 테스트를 연다.
테스트에는 대학 졸업 예정자 74명, 독립구단 소속 6명 등 80명이 참가한다.
황병일 퓨처스(2군)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 코치진 전원이 참석해 투수들의 투구, 야수들의 타격, 수비, 주루 실력을 점검한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