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 4차 산업혁명의 맞춤인재 양성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 4차 산업혁명의 맞춤인재 양성

기사승인 2019-09-09 17:37:27 업데이트 2019-09-09 17:37:30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소프트웨어학과는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어,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융합할 수 있는 교육체계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맞춤교육을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융.복합적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센싱기술 교육, 통신기술, 소프트웨어 제작을 가르쳐 재학기간 중 완성형 프로젝트 제작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또한 교육시스템을 전공학생들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프로그램개발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체계적인 전공심화수업을 개설해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지원을 하고 있다.

정규학기 외에도 입학 전 선행학습, 방학 중 진행하는 전공심화학기, 프로젝트, 캠프, 경진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내에 설치된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융합스마트계열은 소프트웨어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로봇/드론학과,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사물인터넷학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원서접수는 학교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