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는 ‘틴셀 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펜티 뷰티에서 인기 제품들의 새로운 쉐이드를 선보여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할만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글로스 밤, 스터나 립 페인트, 킬라와트 포일을 비롯해 펜티 뷰티의 베스트 셀러인 ‘바디 라바’의 ‘후 니즈 클로즈’가 미니 사이즈로 포함됐다.
펜티 뷰티의 틴셀 쇼 컬렉션은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및 신라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시 포시 미니 글로스 밤 컬렉션’은 미니사이즈 글로스 밤 유니버셜 립 루미나이저 5개 세트로 구성된 한정판이다. 강렬한 글로우 뿐만 아니라 촉촉함까지 선사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미니 립글로스 컬렉션으로, 누구라도 갖고 싶게 만드는 촉촉한 감촉의 립글로스로 입술에 강렬한 글로우를 선사하는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필수 쉐이드로 구성된 글로시 포시 컬렉션에는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쉬머한 푸시아 색상의 Pretty Please ▲리치 브라운 색상의 Hot Chocolate ▲무지개 빛 오팔 색상의 Confetti ▲반짝이는 펄감의 레드-오렌지 색상인 Cheeky 등이 있다.
글로스 밤은 피치 바닐라 향과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빅 어플리케이터로 즉각적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반짝이는 볼륨감있는 매끄러운 입술을 완성해준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