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측 “‘1박2일’ 녹화 중 손 부상 입어 수술, 현재 회복 중”

연정훈 측 “‘1박2일’ 녹화 중 손 부상 입어 수술, 현재 회복 중”

기사승인 2019-12-04 14:27:04

배우 연정훈이 ‘1박2일’ 녹화 중 손 부상을 입어 회복 중이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4일 쿠키뉴스에 “연정훈이 최근 KBS2 ‘1박2일’ 시즌4 녹화 도중 손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 후 바로 병원에 갔지만, 계속 녹화를 하겠다는 배우의 의지에 따라 녹화를 모두 마친 후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정훈은 현재 회복 중”이라며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향후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정훈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 ‘1박2일’ 시즌4는 오는 8일 6시25분 첫 방송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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