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이용하고 행동 문제를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기관으로, 현재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총 7곳이 운영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4일 오후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이용하고 행동 문제를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기관으로, 현재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총 7곳이 운영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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