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디스테이션(D-Station) 16층(중앙로119)에서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는 대전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초청, 스타트업 피칭을 통해 투자를 유도하는 투자금융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디스테이션(D-Station) 16층(중앙로119)에서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디브릿지(D-Bridge) 2019 글로벌 데모데이’는 대전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초청, 스타트업 피칭을 통해 투자를 유도하는 투자금융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