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돌려주면서 케이스에 보관 중인 현금을 절취한 A씨가 검거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새벽 1시께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피해자가 택시에서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돌려주면서 케이스에 보관중인 현금 5만원을 절취했다.
완산경찰서 강력 팀이 영상자료 분석 등을 통해 검거에 나서자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자진 출석했다.
전주=홍재희 기자 obliviate@kukinews.com
택시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돌려주면서 케이스에 보관 중인 현금을 절취한 A씨가 검거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새벽 1시께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피해자가 택시에서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돌려주면서 케이스에 보관중인 현금 5만원을 절취했다.
완산경찰서 강력 팀이 영상자료 분석 등을 통해 검거에 나서자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자진 출석했다.
전주=홍재희 기자 obliviat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