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월)
홍성보건소 생명사랑팀, 시장서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보건소 생명사랑팀, 시장서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0-01-29 12:49:40

홍성군 보건소 생명사랑팀에서는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홍성전통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로 개인의 선택이나 가족만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의 부재라는 부분을 강조하며,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강하늘·유해진·박해준 다 모였다…정치물 아닌 액션물 ‘야당’

제목만 보고 소재를 오해하기 쉽지만, 라인업만큼은 화려한 범죄액션물 ‘야당’이 베일을 벗었다. 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황병국 감독이 참석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