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1일부터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기존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충청권과 경남 마산 지역의 병상을 포함해 총 1600여 개의 가용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suin92710@kukinews.com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1일부터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기존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충청권과 경남 마산 지역의 병상을 포함해 총 1600여 개의 가용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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