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이 한신공영에 돌아갔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27일 오후 늦게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한신공영을 최종 선정했다.
안암1구역 재건축은 안암동3가 136-1 일대 1만5124.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4개동, 445가구 규모로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asj0525@kukinews.com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이 한신공영에 돌아갔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27일 오후 늦게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한신공영을 최종 선정했다.
안암1구역 재건축은 안암동3가 136-1 일대 1만5124.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3층, 4개동, 445가구 규모로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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