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쿠키뉴스] 강승우 기자 =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한 남성이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다.
12일 오전 6시30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주택에서 A씨의 부인 B씨와 아들 C군 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또 A씨 딸 D양은 크게 다쳤다.
경찰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다.
kkang@kukinews.com
[진주=쿠키뉴스] 강승우 기자 =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한 남성이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다.
12일 오전 6시30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주택에서 A씨의 부인 B씨와 아들 C군 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또 A씨 딸 D양은 크게 다쳤다.
경찰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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