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기아자동차는 24일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월 글로벌 전체 생산차질 규모는 8만8000대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대략 5월16일까지 셧다운 후 재가동에 들어가고, 유럽은 이달 24일 이후부터 가동에 들어가 3교대에서 2교대로 생산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딜러가동률은 각각 50%, 4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ebae@kukinews.com
[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기아자동차는 24일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4월 글로벌 전체 생산차질 규모는 8만8000대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대략 5월16일까지 셧다운 후 재가동에 들어가고, 유럽은 이달 24일 이후부터 가동에 들어가 3교대에서 2교대로 생산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딜러가동률은 각각 50%, 4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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