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25일 오전 7시18분께 부산 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 내에서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나 선원 1명이 다쳤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2번 선석에 접안돼 있는 4000t급 노스브릿지 선박 조타실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선박 내 격실에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발목 부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ysy051@kukinews.com
[부산=쿠키뉴스] 윤요섭 기자 = 25일 오전 7시18분께 부산 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 내에서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나 선원 1명이 다쳤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2번 선석에 접안돼 있는 4000t급 노스브릿지 선박 조타실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선박 내 격실에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발목 부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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