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올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3일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오는 8월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73회 로카르노 영화제는 스위스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정책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대신 로카르노 영화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감독들을 위해 독립 영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로카르노 2020'을 진행할 예정이다.
1946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에 새로운 영화를 발굴해 온 로카르노 영화제는 유서 깊은 영화제 중 하나로 매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엔 영화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가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엑설런스 어워드' 부문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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