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금융감독원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서울 여의도 소재 금강원 건물 일부도 폐쇄됐다.
10일 금감원은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층과 공용공간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당 직원도 오늘 따로 검사를 받았고, 곧 결과가 나온다"며 "건물은 방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uin92710@kukinews.com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금융감독원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서울 여의도 소재 금강원 건물 일부도 폐쇄됐다.
10일 금감원은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층과 공용공간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당 직원도 오늘 따로 검사를 받았고, 곧 결과가 나온다"며 "건물은 방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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