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코로나19 이후 세계 최초 골프 대회 우승자는 박현경 프로

코로나19 이후 세계 최초 골프 대회 우승자는 박현경 프로

코로나19 이후 세계 최초 골프 대회 우승자는 박현경 프로

기사승인 2020-05-18 06:29:33 업데이트 2020-05-18 06:29:37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박현경(20)이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골프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현경은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천601야드)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KLPGA 투어 2년 차로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하며 2억2천만원을 차지했다.

2000년생인 박현경은 지난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임희정(20) 이후 2000년 이후 출생 선수의 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임희정은 박현경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배선우(26)와 함께 1타 차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25)가 이소영(23)과 함께 나란히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doncici@kukinews.com

장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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