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11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6명, 중국 외 아시아 5명(파키스탄 3명, 카자흐스탄 1명, 러시아 1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1만2967명으로, 이 중 해외유입 사례는 16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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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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