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태풍 ‘바비’ 전 무더위

[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태풍 ‘바비’ 전 무더위

기사승인 2020-08-25 04:01:02

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화요일인 25일 서울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24도, 예상 강수량은 0㎜로, 남동쪽에서 2m/s의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30도이다. 남서쪽에서 2m/s의 약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30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0㎜로, 북서쪽에서 2m/s의 바람이 불겠다. 
사진=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jes5932@kukinews.com
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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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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