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 동대문구 성경모임 2명(서울 누계 16명) ▲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 41명) ▲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1명(〃 16명) ▲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 23명) ▲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1명(〃 17명) ▲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 7명) ▲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 1명(〃 6명) ▲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1명(〃 21명) 등이다.
이밖에 해외접촉 1명(〃 411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는 8명(〃 2633명)이다.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확진자는 4명 늘어 누계 89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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