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경기버스 라운지가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 사당역 4번출구 앞 금강빌딩에 마련된 경기버스 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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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도로에서 1.5m 깊이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21일 대전 서구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0분쯤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있는 한 도로에 가로 50㎝, 세로 1.2m, 깊이 1.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낮은 급여와 딱딱한 조직문화 등으로 공무원이란 직업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공무원은 더 이상 매력적인 선택
12·3 비상계엄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이 오늘 진행되는 가운데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도 법원의 허가로 지하주차장을 통해
거리로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며 정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
죽음의 조로 불렸던 국민의힘 대선 경선 B조 토론회가 종료됐다.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대선 경선 후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줄여 확정했지만 의료계는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의료계가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해 총선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영남권 경선에서 90.81%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민주당은 20일 울산전시컨
20일 강원 춘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져 중태에 빠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께 춘
부산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025년도 시그니처스토어 발굴·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을 진행한다 . 21일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 동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옥중 편지로 “민주당 후보가 결정 나면 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하고 돕자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어지럼증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흔히 빈혈 혹은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경쟁자인 김문수·나경원·홍준표 후보를 향해 “전광훈 목사와의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도로에서 1.5m 깊이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21일 대전 서구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
‘만 30세 이상’만 가능한 세대분리 기준이 일부 청년들을 복지 사각지대로 내몬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