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경로는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6명, 동작구 모조카페 5명, 강서구 사우나 3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2명, 강남구 헬스장 2명, 강남구 CJ텔레닉스 2명 등이다. 이외에도 음악교습소와 강서구 보험사 등 집단감염사례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 확진됐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66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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