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지평주조, 사랑의열매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570여만원 기부

지평주조, 사랑의열매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570여만원 기부

기사승인 2020-12-30 07:00:10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는 올해 연말 송년회 대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기부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021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부는 지평주조가 매년 연말 전 직원이 모여 개최해 왔던 송년회를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를 위해 전격 취소했다. 전년도 기준 송년회비 약 730만원(725만2220원)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자 하는 전 임직원의 뜻이 모아지면서 추진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올리는데 일조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기부금 모금도 예년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아 지치고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사 임직원들의 모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무거운 정적에 휩싸였다.헌법재판소는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대통령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관저에서 TV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아직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