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빈지태)는 15일 예결특위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회계연도 경상남도교육청 결산 승인의 건 외 2건에 대해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2020회계연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총 6조2179억원으로 전년도 6조7136억원보다 4957억원(△7.38%)이 감소됐다.
결산 심사에서는 사업편성시부터 면밀히 검토해 과다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적했으며, 이월사업에 대해 소요기간 등을 면밀히 분석 후 연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등 인식을 변화하고 추가경정예산 시 집행잔액의 적극적인 감액 조정을 통해 필요한 교육사업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당부했다.
빈지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불용이 발생한 부분이 있지만 의회에서 의결한 당초 계획대로 집행부는 예산을 잘 집행하고, 지적한 부분은 향후 예산심사에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산 승인은 오는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협의회와 '금융지원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15일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유경숙)와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양숙 상무는 진주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협의회 유경숙 회장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진주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과 소속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금융상품 정보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부영업본부 김양숙 상무는 "진주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23개 기업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이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에 힘입어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15일 BNK경남은행무빙뱅크를 진주지식산업센터에 파견해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소속 임직원들에게 계좌개설,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 가입, 경남BC카드 신규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남 5월 수출 전년비 14.2% 증가
15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5월 경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5월 경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한 29억불, 수입은 6.6% 증가한 16억불로 무역수지는 13억불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기계류(5.1%), 전기전자제품(74.2%), 철강제품(42.5%), 자동차부품(97.0%)이 증가했고, 선박(△17.6%)은 감소했다.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자동차부품(97.0%), 타이어(182.9%), 전기전자제품(74.2%) 수출이 증가했다.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세계 각국의 인프라 투자,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인한 철강 수요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단가 상승으로 철강제품 수출이 42.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