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인삼-약초의 고장’ 충남 금산에서 이색적인 삼계탕 요리 경연대회가 30일 오후 2시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금산삼계탕축제(7월 10, 11일)를 앞두고 금산축제관광재단이 치르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금산군내 내로라하는 요식업체 및 사회단체, 가족·개인 등 38개 팀이 참가, 솜씨를 겨룬다.
이 대회는 금산삼계탕 축제를 앞두고 차별화한 삼계탕과 닭백숙 요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사)한국조리사협회 충남·세종지회도 함께 한다.
‘금산 요리 금손을 찾아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 시상금은 대상(1팀) 200만원, 금상(1팀) 150만원, 은상(2팀) 각 100만원, 동상(3팀) 각 70만원이다. 시상금과 실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전달한다.
수상팀 중 관내 요식업소나 사회단체는 금산 삼계탕 축제와 금산인삼축제 음식 부스 입점 자격도 얻게 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의 한 관계자는 “인삼-약초의 고장인 금산과 딱 어울리는 삼계탕 축제를 전국 최초로 열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삼계탕 요리 경연대회는 삼계탕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특별한 잔치”라고 말했다.
이어, 금산만의 독특하고 상품성을 갖춘 삼계탕, 닭백숙 요리 등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시고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삼계탕축제는 7월 10, 11일 온라인 콘텐츠에 현장 행사를 가미해 대면 및 비대면, 온-오프라인 등 복합형으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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