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4단독은 이날 오전 마역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하씨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이 첫 공판인 만큼 하씨가 직접 법원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하씨는 지난 2019년 1∼9월 향정신성 의약품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 혐의로 약식 기소(벌금 1000만원)됐다가 법원 판단으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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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