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아산시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7일 13명(아산1706번~1718번)이 발생했다.
발생지역을 보면, 신창면 4명, 온양2동 3명, 온양4동 1명, 둔포면 2명, 천안시, 부천시, 안산시 각 1명 이다.
아산1706번(10대미만) 확진자는 아산1705번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이며, 아산1717번(20대) 확진자는 동일 확진자와의, 아산1707번(30대, 천안시) 확진자는 천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이다.
아산1708번(10대), 아산1709번(60대), 아산1711번(30대), 아산1812번(20대), 아산1713번(50대, 부천시), 아산1714번(50대, 안산시), 아산 1714번(20대), 아산1716번(30대) 확진자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아산1710번(30대) 확진자는 아산162번 확진자와의 접촉감염으로 자가격리 13일차 양성 판정 됐다.
아산 1718번(30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13일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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