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윤기만 기자 = AI, 무인 등 신기술 적용한 무기체계 개발해 방위산업 일자리 창출
2026년까지 ▲방산혁신기업 100개 지정 ▲석․박사급 전문인력 680명 양성 ▲방위산업 매출 30조원 달성
첫째, 국방 R&D 투자 확대해 방위산업 일자리 창출
-첨단기술 적용 소재·부품·장비 중심 대형과제 발굴·지원
-미래도전기술개발사업 등 안보-산업수요 연계 분야 지원 확대
-드론, 로봇 등 국방에 특화된 신기술의 민·군협력 강화
-‘2030 국방우주강국 도약’ 위해 국방우주방위사업 육성
-국외도입 ICT 부품 및 소재 국산화를 위한 지원사업 신설
둘째, 신기술 분야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집중 지원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강화
-2026년까지 민·관·연 참여 지역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속 확대
셋째, 고급 인재, 실무인력 등 수준별 전문인력 양성
-우주, AI 등 첨단분야 인력양성 위해 석·박사 과정 신설
-인턴쉽 프로그램과 우주 특화연구센터 신규 지정
-방산기업이 원하는 전문 인력 양성
-방위산업 재직자 재교육 과정운영
넷째, 무기체계 국내 연구개발과 방산수출 증대
-‘지출목표 관리제’ 도입, 국내연구개발 우선 추진
-국외구매 사업 컨소시엄 등 국내업체 참여 유도
-권역별 맞춤형 방산수출 전략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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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이영수 에디터 juny@kukinews.com
자료 : 일자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