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 차려진 인사청문회 TF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부터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 후보자는 한국은행법 33조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문 대통령의 임명을 받을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